
안녕하세요! 그냥걷는사람입니다. 🐠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니모와 함께 수영하는 상상, 한 번쯤 해보셨죠? 오늘은 그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줄 코타키나발루의 보석 같은 섬, 마누칸섬 스노클링 후기를 가져왔어요.
수많은 섬 중에서 왜 마누칸섬인지, 배는 어떻게 타야 하는지, 돈은 얼마나 드는지, 그리고 뭘 챙겨가야 후회하지 않는지! 여러분이 궁금해할 모든 것을 이 글 하나에 꼼꼼하게 담았답니다. 이것만 알면 여러분의 스노클링 체험은 절대 실패하지 않을 거예요!
⭐ 시작 전 필수 체크! 마누칸섬 핵심 정보
본격적인 후기에 앞서, 가장 중요한 정보들만 빠르게 요약해 드릴게요. 이것만 알아도 마누칸섬 갈 준비는 끝난 거나 다름없어요!
항목 | 내용 및 꿀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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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 코타키나발루 시내 '제셀톤 포인트' 선착장에서 보트로 약 15~20분 |
🐠 추천 활동 | 스노클링! 수심이 얕고 물고기가 많아 초보자에게 천국이에요. |
💰 1인 예상 비용 | 약 2~3만원대 (왕복 보트비 + 각종 세금 + 장비 대여료 포함) |
🎒 필수 준비물 | 수영복, 선크림, 비치타월, 방수팩, 약간의 현금 |
🚤 마누칸섬 가는 법: 제셀톤 포인트 완전 정복!
마누칸섬에 가려면 우선 시내에 있는 '제셀톤 포인트'라는 선착장으로 가야 해요. 여기서 섬으로 들어가는 배편을 예매할 수 있답니다. 처음 가면 조금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제가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 제셀톤 포인트 이용 순서
- 그랩(Grab)타고 제셀톤 포인트 도착하기: 시내 어디서든 그랩을 부르면 편하게 갈 수 있어요.
- 티켓 창구에서 흥정하기: 여러 개의 보트 회사가 있어요. 2~3곳 정도 가격을 물어보고 가장 저렴한 곳으로 선택하세요! (보통 섬 1개 왕복 + 스노클링 장비 대여를 묶어서 흥정해요)
- 터미널 세금(Fee) 내기: 티켓을 산 후에 별도의 창구에서 터미널 이용료를 내야 해요.
- 선착장에서 대기 후 출발: 정해진 시간에 맞춰 선착장으로 가면 직원이 안내해 줄 거예요.
배 시간 & 섬 입장료
배 시간은 보통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시로 있고, 나올 시간은 배 예약할 때 미리 정해야 해요. 섬에 도착하면 국립공원 입장료를 또 내야 하니, 잔돈을 미리 준비해두면 편해요.
직원이 처음 부르는 가격에서 조금 더 깎아달라고 말해보세요. "Can you give me a discount?" 한마디면 몇 링깃이라도 아낄 수 있답니다. 특히 여러 명이 함께 가면 흥정하기가 더 쉬워요!

🐠 진짜 물 반 고기 반? 마누칸섬 스노클링 솔직 후기
자, 드디어 마누칸섬에 도착했어요! 선착장 다리에서부터 발밑으로 열대어들이 지나다니는 게 보여서 정말 설렜답니다. 해변에 짐을 풀고 바로 스노클링 장비를 착용하고 바다로 들어갔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정말 소문대로 물 반 고기 반이었어요! 허리 정도 오는 얕은 곳인데도, 빵 조각 하나만 풀어놓으면 형형색색의 물고기 떼가 사방에서 몰려들어요. 특히 흰동가리(니모)도 쉽게 볼 수 있어서 아이처럼 신나게 놀았네요.
사람이 너무 많은 해변 중앙보다는, 선착장 다리 아래나 해변 양쪽 끝 바위가 있는 곳으로 가보세요. 더 다양하고 예쁜 물고기들을 만날 수 있답니다!

🎒 마누칸섬 스노클링 준비물 (이것만 챙기세요!)
가서 후회하지 않으려면 꼼꼼하게 준비물을 챙기는 게 중요해요. 제가 직접 가보고 느낀 필수템과 있으면 좋은 꿀템들을 정리해 드릴게요.
[필수 준비물 리스트]
- 수영복 & 래시가드: 햇볕이 정말 강해요. 래시가드는 선택이 아닌 필수!
- 선크림 & 모자/선글라스: 말 안 해도 아시죠?
- 비치타월: 물놀이 후 닦거나 깔고 앉을 때 꼭 필요해요.
- 방수팩 & 방수가방: 핸드폰과 귀중품을 지켜줘요.
- 현금: 섬 입장료, 보증금, 간식 사 먹을 때 필요해요.
[있으면 삶의 질이 달라지는 꿀템]
- 아쿠아슈즈: 산호 조각이나 돌멩이로부터 발을 보호해줘서 정말 편해요.
- 액션캠(고프로): 물속의 아름다운 풍경을 생생하게 담을 수 있어요.
- 작은 빵 조각: 물고기들을 내 주변으로 불러 모으는 마법의 아이템! (환경을 위해 조금만 사용해요)

💰 그래서 총 얼마 들었을까? 1인 경비 총정리
가장 현실적인 정보죠! 제가 직접 지불했던 비용을 기준으로 1인당 총 경비를 정리해 드릴게요. (환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어요)
[마누칸섬 스노클링 1인 총 비용]
- 왕복 보트비 (장비 대여 포함): 약 35링깃 (약 10,000원)
- 제셀톤 포인트 터미널세: 12링깃 (약 3,500원)
- 툰쿠 압둘 라만 해양공원 입장료: 25링깃 (약 7,000원)
➡️ 1인 총합계: 약 72링깃 (약 20,500원)
2만원 남짓한 가격으로 반나절 동안 천국의 바다를 즐길 수 있다니, 정말 가성비 최고 아닌가요?


마무리하며: 코타키나발루 여행의 필수 코스!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마누칸섬 스노클링은 정말 빼놓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렴한 가격으로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수많은 물고기와 함께 헤엄치는 경험은 정말 특별한 추억이 된답니다.
이 글이 여러분의 마누칸섬 여행 준비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궁금한 점은 언제든 댓글로 남겨주시면, 제가 아는 한 최선을 다해 답변해 드릴게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