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카카오로 공공시설 예약 OK! 회의실·체육시설 간편해졌어요

 

 

 

 

이제 공공기관 회의실·체육관도 검색만 하면 바로 예약돼요!

안녕하세요, 그냥걷는사람이에요.
혹시 회사 회의실이 부족하거나 동아리 모임 공간이 필요하셨나요?

이제 공공기관의 회의실이나 체육시설을 네이버지도나 카카오톡으로도 예약할 수 있게 됐어요!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이번 제도는
공공자원 활용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 확대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공공시설을 검색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에요.

자세한 예약 방법과 활용 포인트 지금 바로 정리해드릴게요.

공공자원을 민간 플랫폼에서 예약? 어떻게 가능한가요?

7월 14일부터는 공공기관 회의실, 체육시설을
네이버지도 앱·웹, 카카오톡 앱에서 바로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어요.

기존에는 알리오플러스에서만 가능했지만,
이번 개편으로 민간 플랫폼과 연계되어 접근성과 편의성이 대폭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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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공공시설을 예약할 수 있나요?

기획재정부는 국민 이용 수요가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열었어요.

이용 가능한 공공시설	주요 예시
회의 공간	회의실, 강의실, 강당 등
체육 공간	실내 체육관, 야외 운동장 등
기타	공연장, 주민 공간 등 점차 확대 예정

 

공공기관이 보유한 시설을 저렴하게 빌릴 수 있다는 점에서
소모임, 학원, 지역 동호회 등에서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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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지도와 카카오에서 어떻게 예약하나요?

방법도 매우 간단해요!
직접 해보면 5분도 안 걸려요.

 

① 네이버지도 앱·웹
→ 검색창에 ‘공공시설 예약’ 또는 지역명을 입력
→ 예약 가능한 회의실/체육관이 지도에 표시됨
→ 원하는 시설 선택 후 예약 신청

 

② 카카오톡
→ 검색창에 ‘공공시설 예약’ 입력
→ 챗봇 또는 연계 서비스 통해 예약 화면 연결
→ 예약하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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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건 어디랑 연동돼 있나요?

바로 ‘알리오플러스(alioplus.go.kr)’ 플랫폼과 연계된 서비스예요.

항목	내용
플랫폼명	알리오플러스
운영 주체	기획재정부
서비스 내용	공공기관 보유 자원의 국민 대여 서비스
활용 대상	일반 국민 누구나

 

앞으로는 물품 대여나 장비 예약도 점차 확대된다고 해요.

 

알리오 플러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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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도로 어떤 점이 좋아졌을까요?

• 복잡한 사이트 가입 없이도 예약 가능
• 카카오톡·네이버 같은 익숙한 플랫폼 활용
• 시설 위치 확인 → 예약까지 원스톱 가능
• 주민 누구나 저렴하게 공공시설 활용 가능

공공자원 접근성을 높인 아주 실용적인 정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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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걷는사람의 마무리 한마디

회의실이 필요할 때, 운동 공간이 필요할 때
이젠 더 이상 비싼 대여료나 복잡한 예약 걱정은 그만이에요!

 

네이버지도와 카카오톡만 있으면
공공기관의 회의실, 체육시설을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어요.

더 많은 국민이 일상에서 공공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이 제도를 꼭 주변에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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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도 그냥걷는사람이 쉽게 풀어드릴게요!